발길을 멈추게 했던 목공소 간판. 몇 달 전 형님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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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멈추게 했던 목공소 간판. 몇 달 전 형님댁에...
발길을 멈추게 했던 목공소 간판. 몇 달 전 형님댁에 가다가 눈에 띄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목공소 주인이나 아들이 쓴 간판으로 생각되는데요. 잘 쓴 글씨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 획 한 획에 글쓴이의 정성이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어 자꾸 봐도 싫증이 나지 않았습니다. ⓒ조종안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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