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헷갈리게 했던 간판. 처음에는 ‘방칠수’로 읽...
리스트 보기
닫기
37
/
77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잠시 헷갈리게 했던 간판. 처음에는 ‘방칠수’로 읽...
잠시 헷갈리게 했던 간판. 처음에는 ‘방칠수’로 읽고 잠시 헷갈렸다가 ‘방수 칠’인 것을 아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는데요. 간단하면서도 수요자들의 눈을 모으는 간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색깔 선택도 잘했고요. ⓒ조종안 2009.06.11
×
잠시 헷갈리게 했던 간판. 처음에는 ‘방칠수’로 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