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마실을 하다 보니 어느덧 해가 기울고, 아기도 잠...
리스트 보기
닫기
12
/
1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골목마실을 하다 보니 어느덧 해가 기울고, 아기도 잠...
골목마실을 하다 보니 어느덧 해가 기울고, 아기도 잠듭니다. 인천시에서 관광지로 꾸며 놓은 ‘옛 개항로’를 거닐면서, 큰돈 들여 세우거나 올린 건물보다, 이처럼 골목동네 사람들이 손수 가꾸는 골목꽃과 골목풀이 한결 아름답고 싱그럽지 않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최종규 2009.06.12
×
골목마실을 하다 보니 어느덧 해가 기울고, 아기도 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