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시인
리스트 보기
닫기
28
/
2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영재 시인
김영재 시인이 바라보는 이 세상은 "볼품없는 돌부처님 서 있어도 삐딱하고, / 보란 듯이 누워 있는 어떤 놈은 목이 댕강 날아"가버린 세상, "목이 타 // 붉게 자지러져 // 숨이, 탁!"(단풍) 끊기는 세상이다 ⓒ이종찬 2009.06.12
×
김영재 시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