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 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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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담자.
우리집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을 불러 함께 살구를 털었다. 3살 동생이랑 5살 언니가 다정하게 살구 바구니를 보며 놀고 있다. ⓒ한희정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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