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에서 만난 북녘 처녀들과 함께 통일의 노래를 불렀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길림에서 만난 북녘 처녀들과 함께 통일의 노래를 불렀다.
지난 2007년 남북한은 물론 해외 동포들의 시인들의 시를 총망라한 시인총서<시향만리>발간식에 참석했다가 길림시에 용악산이라는 식당에 갔을 당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반갑습니다>를 함께 불렀다. ⓒ김형효 2009.06.20
×
길림에서 만난 북녘 처녀들과 함께 통일의 노래를 불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