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대구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리아(좌측)와 그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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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대구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리아(좌측)와 그의 친구.
동성로에 나와 성소수자들을 응원해주고 있는 광경. 리아씨는 대구에서 결혼한지 2년이 된 주부이며, 보수적인 대구가 변하길 바란다는 마음에서 성소수자들을 응원하러 나온 리아씨와 그의 친구 모습이다. ⓒ김용한 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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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대구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리아(좌측)와 그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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