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난민과 이들을 돕고 있는 윤모아 양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콩고 난민과 이들을 돕고 있는 윤모아 양
여의도여고 3학년인 윤모아 양은 인천에 사는 콩고 난민 가족 3명의 초등학교 아이들의 언어 학습과 한국 문화를 가르치기위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라비(12), 파트리샤(7), 조나단(10) 콩고 난민 형제들과 윤양이다. 이들 세 아이 모두는 인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김철관 2009.06.21
×
콩고 난민과 이들을 돕고 있는 윤모아 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