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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만에 충남 금산 고향민 앞에 선 아람회 사건 피...
28년 만에 충남 금산 고향민 앞에 선 아람회 사건 피해자들. 좌로부터 고 이재권의 부인 박천희씨, 김창근(당시 천안경찰서 경찰관), 박해전(금산중 윤리교사), 김난수(당시 육군대위), 김현칠(당시 검찰직원) ⓒ심규상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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