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도중 본부석 앞에서는 화개마을 부녀회원들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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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도중 본부석 앞에서는 화개마을 부녀회원들의 도움으로 은어요리 시연회가 열렸다. 전문꾼들에 따르면 은어는 숯불에 은은하게 구워먹을 때 가장 진한 수박향이 나고, 회나 튀김으로 먹어도 별미다. ⓒ김동욱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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