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비정규연대회의 대표자들이 30일 오후 여의...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국노총 비정규연대회의 대표자들이 30일 오후 여의...
한국노총 비정규연대회의 대표자들이 30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비정규직법이 그대로 시행되도록 여야가 제발 가만 있어달라"며 "현 비정규직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진할 수 있는 지원책을 강화하는 것이 정부와 국회의 역할"이라고 비판했다. ⓒ이경태 2009.06.30
×
한국노총 비정규연대회의 대표자들이 30일 오후 여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