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우제창 원내대변인이 1일 오후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환노위에 기습상정한 한나라당 조원진 간사를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기 위해 의안과에 들어서고 있다. ⓒ남소연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