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도 제각각, 사연도 제각각인 소리꾼들.
리스트 보기
닫기
25
/
2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색깔도 제각각, 사연도 제각각인 소리꾼들.
왼쪽부터 임신8개월의 몸으로 무대에 오르는 아리랑 명창 김다미씨. 여성에게 쉽지않은 2인극 재담소리를 1인 모노극으로 공연할 김혜영씨. 그리고 교사의 길에서 다시 소리꾼의 길로 돌아온 박진선씨. ⓒ경서도소리포럼 2009.07.04
×
색깔도 제각각, 사연도 제각각인 소리꾼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