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27)씨는 봉하마을에 빨리 오려고 서두르다 넘...
리스트 보기
닫기
4
/
6
캡션
24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지연(27)씨는 봉하마을에 빨리 오려고 서두르다 넘...
김지연(27)씨는 봉하마을에 빨리 오려고 서두르다 넘어져 왼쪽 무릎이 깨지는 상처를 입었다. 그는 봉하마을로 빨리 가고 싶어 날개짓을 하는 오리를 스케치하며 "이 오리의 마음이 바로 저의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주빈 2009.07.04
×
김지연(27)씨는 봉하마을에 빨리 오려고 서두르다 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