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고산골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할머니가 거리에 내놓은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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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고산골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할머니가 거리에 내놓은 입간판
이 식당은 간판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고, 주차장도 없다. 거리에 내놓은 이 입간판이 유일한 홍보 수단이다. ⓒ정만진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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