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리스트 보기
닫기
6
/
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가족
구승모 씨는 "모진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데는 지금의 아내의 역할이 컸다"라고 입버릇 처럼 말한다. 사진은 지금의 아내와의 사이에서 난 1살배기 딸과 전처와의 사이에서 난 아들이다. 큰딸(초4)는 아직 학교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송상호 2009.07.06
×
가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