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정년 퇴임 기념 '마지막 수업'을 하는 김상수 경북도 교육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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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정년 퇴임 기념 '마지막 수업'을 하는 김상수 경북도 교육연구원장
언론에 자신에 대한 기사가 나는 것을 "부끄럽다"고 표현한 김원장. 그러나 평생을 두고 34권의 교육 관련 전문 저서를 발간하여 교육 동지들에게 배부함으로써 우리 교육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그가 자신이 교가를 지어준 천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마지막 수업'을 하고, 퇴임식을 생략하여 마련한 돈으로 그 학교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것은 분명히 미담일 것이다. ⓒ정만진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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