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제 분향소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49제 분향소
조선학교에 자신의 아이를 보내고 계신 덴사키님과 최금옥님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나서 한국에는 아무런 혈연 지연관계도 가지고 계시지 않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큰 분들입니다. ⓒ김재영 2009.07.11
×
49제 분향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