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들의 환호
리스트 보기
닫기
7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수녀님들의 환호
참사발생 6개월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더욱 많은 수녀님들이 미사에 오셨다. 임용환 신부님의 강론에 수녀님들이 손뼉을 치며 환호하고 있다. ⓒ지요하 2009.07.21
×
수녀님들의 환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