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절망만 얻은 유족
리스트 보기
닫기
58
/
6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통과 절망만 얻은 유족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 정애정(사진 왼쪽) 씨와 황상기 씨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희망이 아니라 고통과 절망만을 받았다며 즉석에서 선전물을 만들었다. ⓒ이현정 2009.07.21
×
고통과 절망만 얻은 유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