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우연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막힌 우연
산살바도르로 들어오기 전 수리하려고 들어간 산타테레사 자전거 샾에서 오후 내내 같이 수다 떨며 지내던 남자가 알고 보니 최 사장님 딸의 학교 영어 선생님이었다. 세상 참 좁고, 신기하다. ⓒ문종성 2009.07.22
×
기막힌 우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