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하는 참가자.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추모하는 참가자.
삼성은 병에 걸린 노동자를 방치하고 버렸지만, 우리는 그들을 끝까지 기억할 것이다. ⓒ이현정 2009.07.24
×
추모하는 참가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