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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재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좌), 이...
강태재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좌), 이수한 신부(우) 시국발언 모습. 각계대표들은 "재벌에 의해 여론은 독과점은 장기집권 음모이자, 지역언론을 말살하고 지역민들의 지역 의제에 대한 논의조차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는 "독재군부에서나 가능한 국민주권 유린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김홍장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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