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해 보트를 몰고 있는 양휘호씨.
리스트 보기
닫기
21
/
2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자녀를 위해 보트를 몰고 있는 양휘호씨.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해서 신천을 찾았다는 양휘호씨가 자녀와 함께 열심히 손으로 노를 짓는 모습이다. ⓒ김용한 2009.08.03
×
자녀를 위해 보트를 몰고 있는 양휘호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