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가 걷던 길, 우리도 따라 걸으면서
리스트 보기
닫기
6
/
1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재수가 걷던 길, 우리도 따라 걸으면서
남편이 하자는 대로 자전거에서 내려 걸어갑니다. 재수가 걸어서 넘던 고갯길을 함께 갑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한 번쯤 이 고개를 걸어서 몸소 겪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효'를 가르치는 좋은 배움터가 되겠다는 생각도 함께... ⓒ손현희 2009.08.07
×
재수가 걷던 길, 우리도 따라 걸으면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