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발생 200일째 날의 미사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참사 발생 200일째 날의 미사
어느새 200일, 한 굽이의 마디가 지어지는 날의 미사는 200이라는 숫자와 어울리게 20명의 사제가 공동 집전했다. 변함 없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빈민사목위원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 날의 '생명평화미사'에는 약 300명의 신자들이 참례했다. ⓒ지요하 2009.08.08
×
참사 발생 200일째 날의 미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