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둑에서 바라본 충청도. 옛날에는 모두 초가였고 낮...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강둑에서 바라본 충청도. 옛날에는 모두 초가였고 낮...
강둑에서 바라본 충청도. 옛날에는 모두 초가였고 낮에도 닭 우는 소리가 들렸는데, 지금은 소음 때문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앉은뱅이 배가 정겹게 다가오는데요. 20년 전에 다리가 놓였고, 기차도 다니지만, 사람들 마음은 더 멀어진 것 같습니다. ⓒ조종안 2009.08.09
×
강둑에서 바라본 충청도. 옛날에는 모두 초가였고 낮...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