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누가 오나"
리스트 보기
닫기
672
/
828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번엔 누가 오나"
DJ 병문안을 위해 거물 정치인들이 속속 세브란스 병원으로 몰려오자 방송사와 신문사 기자들이 입구에서 장사진을 치고 있다. ⓒ김영국 2009.08.13
×
"이번엔 누가 오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