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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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왼쪽 신사는 프랑스회사에서 반도체 수입을 담당하고 있는 프랑스인이고 왼쪽분은 영국회사의 반도체 수입에 관여하고 있는 영국 사업가입니다. 그 사이의 아가씨는 흑장미라는 별명의, 두 신사가 몇개월째 눈독을 들이고 있는 이 호텔의 식음료코너 매니저입니다. 저는 이 밤 두 신사의 반도체논쟁을 틈타 흑장미의 장미꽃 한송아리에 다가가는 어부지리漁夫之利의 이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안수 20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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