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리스트 보기
닫기
296
/
30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쉬운 이별
우리의 아이들을 잘 키워주시는 어머니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전 헤어지기 전에 인사말을 "좋은 하루 되세요" 대신 "감사합니다"라고 나만이 알 수 있는 말을 건냈습니다(가운데 서울경찰청 차장 손창완, 우측 박수연 미국 동북부 고전무용협의회장) ⓒ박승일 2009.08.19
×
아쉬운 이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