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로 볼 때 기림사에는 용이 날아오르고 봉황이 춤추듯 뭇봉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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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로 볼 때 기림사에는 용이 날아오르고 봉황이 춤추듯 뭇봉우리가
둘러싼 가운데 물길이 열려 이루어진 광활한 명당으로 신령스러운 거북이 물을 마시는 영구음수 형이다. 절에 들어선 산 이름은 함월산으로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과 서로 달을 토해내고 머금는 관계라고 한다. ⓒ김찬순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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