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간판은 읽는대로, 생각대로 해석하면 재미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6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외국어 간판은 읽는대로, 생각대로 해석하면 재미있다...
외국어 간판은 읽는대로, 생각대로 해석하면 재미있다. 맨 위 엄지(NY님)는 "엄마 미안해, 문신할게"로 읽을 수 있고, 두 번째 엄지(새숨님)는 아빠가 "벌레손!"이라고 읽어 가족들을 재미있게 했다고 한다(이상 미국에서 보내온 엄지). 맨 아래 엄지 두 개(소리소문님)는 "여기 오는데 그리 멀디?" 하고 묻더니, "치아라~" 하고 호통치는 듯하다. (위 사진은 #5505 엄지뉴스 간판 공모 엄지입니다.) ⓒ엄지뉴스 2009.08.24
×
외국어 간판은 읽는대로, 생각대로 해석하면 재미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