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넓지 않으나, 그렇다고 그렇게 좁은 곳이 아닌 <... - 오마이뉴스 모바일

그리 넓지 않으나, 그렇다고 그렇게 좁은 곳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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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넓지 않으나, 그렇다고 그렇게 좁은 곳이 아닌 <...

그리 넓지 않으나, 그렇다고 그렇게 좁은 곳이 아닌 <나눔과 비움>은 사뿐사뿐 들러서 다리쉼을 하면서 책을 읽고 차 한잔 나누는 자리입니다. ⓒ최종규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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