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골 마을 주민 공선식(68)씨가 그날의 일을 유족들에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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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골 마을 주민 공선식(68)씨가 그날의 일을 유족들에게 말하고 있다.
공씨는 그날 거의 하루종일 총소리가 요란했고 그 당시 어른들이 메지골 산골짜기 초입부터 끝까지 시체들로 가득차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안서순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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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골 마을 주민 공선식(68)씨가 그날의 일을 유족들에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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