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된 마을의 모정에서 용기를 앞세우고 '술멕이기'의 출발을 준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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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된 마을의 모정에서 용기를 앞세우고 '술멕이기'의 출발을 준비하는 모습
모정(정자의 전라도 사투리)에서 음식을 나누며 흥을 돋우고 훈련받은 전문기수만이 다룰 수 있는 커다란 용기를 앞세우고 출발을 준비하는 단원들 ⓒ서치식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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