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등산을 하면서 마주했던 아늑한 잣나무 숲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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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등산을 하면서 마주했던 아늑한 잣나무 숲의 정취.
아직 몸에 땀이 채 나기 전에 도착한 축령산의 잣나무 숲에는 늦여름, 아니 이른 가을의 아늑한 정취가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자리를 깔아놓고 잠시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강성구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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