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진 돌길의 틈 사이로 초록 생명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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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돌길의 틈 사이로 초록 생명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축령산의 수려한 경관을 해치는 것으로 생각되는 시멘트 길, 임도의 한 구간은 이렇게 깨진 채 등산객들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깨진 틈새로 초록 생명들이 비집고 올라오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강성구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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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돌길의 틈 사이로 초록 생명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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