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강독회>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오연호 기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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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강독회>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오연호 기자는 ...
<노무현 강독회>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오연호 기자는 단지 노무현 대통령이 읽은 책이기 때문이 노무현 대통령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텍스트를 한줄 한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읽자는 뜻이다. ⓒ오마이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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