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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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부부 이야기
박동만 : 짐 ? 짐아라봤자 이 잘생긴 얼굴...잘빠진 몸매...그라고 강력한 요놈 하나뿐이지라잉.. 이점순: 아고...국밥집 할 때도 맨날 보는 게 징그럽더니 이젠 더 징글징글하게 생겼네.아이고 올 봄엔 일이 왜 이렇게 꼬인 다냐...돈은 벌어 좋지만... ⓒ송유미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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