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6.25때는 인민군의 훈련소로 쓰였다는 이야기...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곳이 6.25때는 인민군의 훈련소로 쓰였다는 이야기...
이곳이 6.25때는 인민군의 훈련소로 쓰였다는 이야기를 집안 어르신인 서달선(73. 논산 가야곡면)씨에게 듣고 있다. ⓒ서치식 2009.09.21
×
이곳이 6.25때는 인민군의 훈련소로 쓰였다는 이야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