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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싸 오는 일이 없다. 종친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시원한 맥주에 한우를 곁들여 나들이 기분을 내는 점심시간이 풍속도로 바뀌었다. 장 씨 종친 뿐 아니라 대부분 모든 다른 종친들도 이런 모습으로 변했다. 사진 위는 장 씨 종친회 건배 ⓒ장영주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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