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철 두 번째 시집 <누구라 종일 홀리나>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승철 두 번째 시집 <누구라 종일 홀리나>
시력 30여년에 가까운 시인이 오랜 침묵을 깨고 펴낸 이번 시집에는 제주 잠녀들이 내뿜는 역사의 숨비소리와 4.3항쟁, 오름 등이 들꽃으로 피어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종찬 2009.09.22
×
오승철 두 번째 시집 <누구라 종일 홀리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