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교원지위 회복,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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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교원지위 회복,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23일 서울 상암동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앞에서 열린 '대학강사 교원지위회복 촉구대회' 모습. ⓒ대학정상화투본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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