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뚱어리는 어느덧 가을 단풍으로 물들며 시들어 가는...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몸뚱어리는 어느덧 가을 단풍으로 물들며 시들어 가는...
몸뚱어리는 어느덧 가을 단풍으로 물들며 시들어 가는데, 철없는 마음은 아직도 연록빛깔 새싹이니, ‘아뿔사!’ 몸과 마음이 따로 임을 걱정하는 고뇌의 시간입니다. ⓒ임윤수 2009.09.25
×
몸뚱어리는 어느덧 가을 단풍으로 물들며 시들어 가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