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부평지킴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30년 부평지킴이
김만용 할아버지가 가게를 지키고 있을 무렵, 파지를 줍는 할머니가 나타나 바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찬찬히 살펴본 뒤 바람이 한 쪽이 빠져서 그런 것이라며 바람을 넣어 주고 있다. 이날 오후 그의 가게를 찾은 사람은 할머니를 포함해 세 명이었다. ⓒ김갑봉 2009.09.28
×
30년 부평지킴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