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하는 삶
리스트 보기
닫기
677
/
133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동하는 삶
문 닫을 시간이 가까워지자 담배 한 대를 주머니에서 꺼내 입에 문 김만용 할아버지는 "노인네 냄새가 나서 젊은이들이 안 오는 것 같다"고 크게 웃으신 뒤 "사람은 노동하고 살 때가 제일 건강하고 행복할 때"라며 "지금도 바퀴 달린 것은 차 빼고 다 자신있다"고 말했다. ⓒ김갑봉 2009.09.28
×
노동하는 삶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