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온 손님이 안내문을 읽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자전거를 타고 온 손님이 안내문을 읽고 있다.
손님이 없는 평일 낮에 고대표는 극장을 비우고 볼 일을 보러 가기도 한다. 오후가 되어야 제법 손님이 들기 때문이다. ⓒ최형원 2009.09.29
×
자전거를 타고 온 손님이 안내문을 읽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