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오래사셔 감사합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어머니 오래사셔 감사합니다"
추석계기 2차 남북이산가족상봉 첫날 24일 오후 금강산 면회소에서 단체상봉이 이루어진 가운데 최고령자인 남측 어머니 김유중(100)씨에게 북측 딸 리혜경씨가 "어머니 오래사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2009.09.30
×
"어머니 오래사셔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