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시든 자리에서 탐스럽게 익어가는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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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시든 자리에서 탐스럽게 익어가는 호박
호박의 겉표면에 솜털이 또렷하다. 따가운 가을볕 아래에서 튼실하게 영글어 가고 있었다. ⓒ강성구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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