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이 담론공간
리스트 보기
닫기
1
/
32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시장이 담론공간
전시장의 문을 닫으면 이 공간은 이웃의 담론공간이 됩니다. 남해에서 수목원을 일구고 계신 밤나무집 차명호선생님도 오시고 구삼재에서도, 가을이네에서도 오셨습니다. 두손으로 공손을 담아 막걸리를 따르는 송효섭교수님과 그 공손을 두손의 겸손으로 받으시는 안상규화백님의 모습을 뵐 수 있었습니다. ⓒ이안수 2009.10.01
×
전시장이 담론공간
닫기